의왕경찰서 전경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왕경찰서요양병원환자교사고령국과수용의자박대준 기자 “110년 넘게 건너던 곳인데” 연천군, '구읍건널목' 존치 총력전“사회적 고립 나홀로족”…고양시, '은둔형 외톨이' 첫 실태조사관련 기사의왕 요양병원 살인 피해자 유족, 병원 관계자 무혐의 처분에 이의신청의왕 요양병원 살인사건 유족, 병원 고소…"업무상 과실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