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수원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이 지난 1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브리핑실에서 '노동단체 침투 지하조직' 국가보안법위반 사건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5.1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노총간첩수원지검배수아 기자 유명인 내세워 180억 가로챈 '주식 리딩방' 사기 일당…항소심도 징역형주호민 아내 "장애 아동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로 여겨"…특수교사 재판관련 기사북 공작원 접선 혐의 전·현직 민주노총 간부 2명 불구속기소'해외서 북 공작원 접선' 민노총 전 간부에 징역 20년 구형'아리셀 화재' 수사에 '배터리 전문 검사' 수원지검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