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13일째 접어든 6일 오후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울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총력투쟁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정부가 시멘트에 이어서 정유·철강 분야에 대한 추가 운송개시명령(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1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오후 민주노총 화물연대 경북 포항지부 파업 현장인 남구 철강공단을 찾아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양희문 기자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취지 공감하나 도와 협의 필요"고양 백석동 아파트서 불…2명 연기흡입유재규 기자 시흥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 성과대회'서 우수기관 선정과천시, 출퇴근 신호체계 조정하니 "교통지체 시간 12% 감소"관련 기사호남 철도노조도 11일 총파업…총 2700명 중 1500명 참여 예상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응 비상수송체계 돌입경남도,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전국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에 울산 열차운행도 차질 우려주병기 '화물연대 사건'에 "심각한 헌법권리 침해…깊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