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빈 테이블에 대형 스크린은 공간만 차지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24일 오후 8시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먹자골목이 한산하다.2022.11.24./뉴스1 양희문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둔 24일 오후 8시쯤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먹자골목이 한산한 분위기다.2022.11.24./뉴스1 양희문 기자 관련 키워드2022월드컵양희문 기자 가평군, 내년도 예산 5899억 확정…민생안정 집중 투자하남시, 교산신도시에 3조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추진관련 기사"월드컵 입장권 비싸다" 논란에…FIFA, 8만원짜리 티켓 내놨다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스포츠의 해 2026년' 첫 테이프 이민성호에 내려진 특명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