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우리와는 13일 동물보호소에 사료를 후원했다. 김재영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왼쪽)가 사료 놓을 자리를 만들고 있다.(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우리와는 13일 동물보호소에 사료를 후원했다.(국경없는 수의사회 제공)관련 키워드이슈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김대호·고윤기 변호사 "AI시대, 동물병원 계약서 등 작성법은"반려동물 응급처치법, 보호자 관심 높아…"골든타임·수혈 중요"관련 기사"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김대호·고윤기 변호사 "AI시대, 동물병원 계약서 등 작성법은"'더 나은 반려동물 도시' 만들 수 있을까…민관, 정책 아젠다 제안[영상]해피펫 10주년 왔다개…반려동물 문화대상 현장 이모저모수의학 데이터 활용성 극대화하려면…"표준화·통합관리체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