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 "나를 버리고 미친놈으로 13년을 살아왔다"

용인 학일마을 김시연 운영위원장 “농촌관광의 ‘광’자는 ‘미칠 광’”
‘농’자도 모르던 군무원, 고군분투로 마을 발전 이끌어

편집자주 ...매년 40만~50만명이 귀농 귀촌하고 있다.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통해 위로받고 지금과는 다른 제2의 삶을 영위하고 싶어서다. 한때 은퇴나 명퇴를 앞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30대와 그 이하 연령층이 매년 귀촌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농촌, 어촌, 산촌에서의 삶을 새로운 기회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다. 뉴스1이 앞서 자연으로 들어가 정착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예비 귀촌인은 물론 지금도 기회가 되면 훌쩍 떠나고 싶은 많은 이들을 위해.

본문 이미지 - 김시연 운영위원장(학일마을 제공)ⓒ News1
김시연 운영위원장(학일마을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학일마을에 제조해 판매하고 있는 전통 장류.(학일마을 제공)ⓒ News1
학일마을에 제조해 판매하고 있는 전통 장류.(학일마을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벼 베기 체험(학일마을 제공)ⓒ News1
벼 베기 체험(학일마을 제공)ⓒ News1

본문 이미지 - 학일마을 둘레길(학일마을 제공)ⓒ News1
학일마을 둘레길(학일마을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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