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이대론 안돼]④농장주들의 항변 "일부 일탈일 뿐…우리도 힘들다"

“농번기 때만 일손 필요…원룸 등 기숙사? 서로 원치 않아”
“이주노동자 의식 높아…함부로 대했다간 큰 일”

편집자주 ...중소규모 공장이나 농어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인력이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90만명에 육박하는 이주 노동자들이 없으면 우리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까지 왔지만 이들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열악한 노동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거주권과 인권 침해 사례는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1은 이주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4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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