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관련 기관에서조차 차별…이주노동자 상황 악용 사업주도 인권단체 "사업장이전제한 등 차별 요소 담긴 법·제도 개선 필요"
편집자주 ...중소규모 공장이나 농어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인력이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90만명에 육박하는 이주 노동자들이 없으면 우리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까지 왔지만 이들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열악한 노동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거주권과 인권 침해 사례는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1은 이주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4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 사망사건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지난 2월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이주노동자 기숙사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민주노총 인천본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이 지난해 12월 인천지검 청사 앞에서 코로나 시기 이주민 혐오 발언에 대한 모욕죄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주노동자평등연대 제공) /뉴스1
편집자주 ...중소규모 공장이나 농어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인력이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90만명에 육박하는 이주 노동자들이 없으면 우리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까지 왔지만 이들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열악한 노동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거주권과 인권 침해 사례는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뉴스1은 이주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4차례에 걸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