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피하며 범죄수익 431억 중 197억 꿀꺽 혐의 13개 유죄, 범죄단체조직 혐의는 무죄
경찰이 지난 14일 국제사이버범죄조직 총책으로 알려진 56살 A씨가 태국에서 국내로 압송되는 장면을 공개했다. A씨는 무려 14년 동안 국내에 들어오지 않고,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 조직적으로 국제 사이버 범죄 조직을 운영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 체포 작전에 나선 경찰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전신 방호복에 고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철저한 방역 절차를 밟았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0.4.2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