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인구 340만 '광역 승격돼야 균형발전 탄력' 분도하면 생활권·경제권과 행정구역 '일치'
편집자주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묵은 경기분도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10만명으로 전국 광역단체 중 단연 으뜸이다. 특히 경기북부 10개 시군 인구가 340만명을 넘어서면서 남부와 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를 나눠야 한다는 분도(分道)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중심부에 '서울'을 놓고 둘러싼 지형적 특성 때문에 남부와 북부는 행정적·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이 크다. 무엇보다 남부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이 큰 북부는 이번 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분도론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전망을 짚어본다.
편집자주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해묵은 경기분도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경기도 인구는 1310만명으로 전국 광역단체 중 단연 으뜸이다. 특히 경기북부 10개 시군 인구가 340만명을 넘어서면서 남부와 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를 나눠야 한다는 분도(分道)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중심부에 '서울'을 놓고 둘러싼 지형적 특성 때문에 남부와 북부는 행정적·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이 크다. 무엇보다 남부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이 큰 북부는 이번 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분도론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전망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