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백석역 열배관 파열사고 원인…"27년 전 용접불량 때문"

일산 동부서, 오늘 중간 수사결과 발표
한국지역난방공사 관리책임자 등 총 9명 불구속 입건

본문 이미지 -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의 배관이 파열돼 뜨거운 물이 도로 위로 분출된 지난 12월4일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중상자 1명도 생명이 위중한 상태며, 또 29명이 중경상을 입고 고양시내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18.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의 배관이 파열돼 뜨거운 물이 도로 위로 분출된 지난 12월4일 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인근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중상자 1명도 생명이 위중한 상태며, 또 29명이 중경상을 입고 고양시내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018.1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2월11일 경기 일산동구 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에서 일산동부경찰서 직원들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이 담긴 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날 일산동부경찰서는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열배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와 온수관 보수와 검사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 2018.12.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지난 12월11일 경기 일산동구 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에서 일산동부경찰서 직원들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이 담긴 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날 일산동부경찰서는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열배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와 온수관 보수와 검사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 2018.12.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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