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물품사기 피해자 49명으로부터 전달받은 감사패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수원남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직원들. © News1 최대호 기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절반 이상 위급 상황 시 도움요청 기관 몰라"경기도, 제3차 인권기본계획 선포…'2030 인권행정 로드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