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간인 학살 현장에 '전두환 현수막'…철거 못 하는 이유

17명 숨진 주남마을 인근…동구청 "정당 현수막"
5·18재단 "희생자 추모해 온 곳…역사적 장소 고려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달 30일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 5·18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주남마을 인근 도로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씨의 사진과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SNS 갈무리)
지난달 30일 전남광주 동구 월남동 5·18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 학살이 발생한 주남마을 인근 도로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씨의 사진과 홍보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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