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정보 공유·방어적 진압 원칙 현장 적용 여부 조사 필요 "지휘관 교육 강화하고 현장 경험 반영한 승진체계 마련해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경기도 부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 열린 '고(故) 김진석 소방위 영결식'에 헌화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고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부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 중 한 명이다. (공동취재) 2026.10.19 ⓒ 뉴스1 구윤성 기자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의 한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화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진화에 투입된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다쳤다. 이 중 2명은 연기흡입으로 중상을 입어 병상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2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2026.10.16 ⓒ 뉴스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