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고생 많았어 엄마"…7명에게 새 삶 선물한 서른살 아들

폭행 당한 뒤 뇌출혈…5세때 부친 여의고 동생들 챙긴 맏이
"바라던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삶을 남겨주고 보내"

본문 이미지 - 오선재 씨 SNS에 남아있는 생전 모습. 오 씨는 '행복하고 싶으면 소소한 것에 감사하라'고 적었다. 2026.9.30 ⓒ 뉴스1 이수민 기자
오선재 씨 SNS에 남아있는 생전 모습. 오 씨는 '행복하고 싶으면 소소한 것에 감사하라'고 적었다. 2026.9.30 ⓒ 뉴스1 이수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생전 오선재 씨와 가족들의 모습.(독자제공) 2026.9.30 ⓒ 뉴스1 이수민 기자
생전 오선재 씨와 가족들의 모습.(독자제공) 2026.9.30 ⓒ 뉴스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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