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끼, 죄인처럼 일해"…日강제동원 증언 육성 42년만에 공개

광주 출신 고 이재용씨 1984년 녹음…미군공습·굶주림 등 참상 전해
딸 이연주씨 "우리 민족 일본에 고통받던 역사적 사실 더 기억됐으면"

본문 이미지 - 일제강제동원된 고(故) 이재용 씨 녹음테이프의 모습.(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제강제동원된 고(故) 이재용 씨 녹음테이프의 모습.(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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