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고온에 잎 누렇게 말라…예상 수확량 15% 감소농민 "봄엔 아들 데려와 자랑했는데…속상해서 밭에도 못 가"13일 전남광주 해남군의 한 인삼밭에서 천희구 씨(70)가 폭염으로 말라붙은 6년근 인삼 잎을 살펴보고 있다. 2026.8.13 ⓒ 뉴스1 박지현 기자천희구 씨(70)가 13일 전남광주 해남군에 위치한 자신의 인삼밭에서 폭염으로 말라붙은 6년근 인삼 잎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뭄폭염인삼작물피해농작물피해폭염박지현 기자 월 1100만원에도 '0명'…신안군, 월급 3300만원 주고서야 의사 구했다태양광 수익 나눈다…상수원 규제 전남광주 6개 시군 주민에 92억관련 기사전남 폭염·가뭄 피해 2046농가에 복구비 63억 지급폭염·가뭄·우박 피해 농가에 305억 추석 전 지급…정책자금 상환도 연장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15억3600만원 지급괴산군, 인삼 폭염 피해 면적 90.73㏊…피해액 3억 9000만원[르포] "얼마나 또 속을 태울지" 역대급 폭염에 과일 작황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