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고온에 잎 누렇게 말라…예상 수확량 15% 감소농민 "봄엔 아들 데려와 자랑했는데…속상해서 밭에도 못 가"13일 전남광주 해남군의 한 인삼밭에서 천희구 씨(70)가 폭염으로 말라붙은 6년근 인삼 잎을 살펴보고 있다. 2026.8.13 ⓒ 뉴스1 박지현 기자천희구 씨(70)가 13일 전남광주 해남군에 위치한 자신의 인삼밭에서 폭염으로 말라붙은 6년근 인삼 잎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뭄폭염인삼작물피해농작물피해폭염박지현 기자 '가뭄' 전남광주, 내일부터 비 소식…16~17일 전역 확대가뭄에 물놀이장 조기 폐장…광주 북구, 농업용수 확보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