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0만원 지급…"주 의원과는 상관없는 일"훼손된 채로 바닥에 방치된 신정훈 의원의 새해인사 현수막. (신정훈 의원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신정훈주철현현수막김성준 기자 '현수막 훼손'까지…신정훈·주철현 신경전 '점입가경'[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1일, 수)…출근길 영하권 추위관련 기사'현수막 훼손'까지…신정훈·주철현 신경전 '점입가경'신정훈 새해인사 현수막 훼손 40대 "주철현 의원실에서 시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