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민주당 텃밭?…무소속 단체장만 '20년 당선' 지자체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전남에서 '5회 연속 무소속 시장'이라는 진기록을 쓴 지자체가 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장 선거에서 박성현 무소속 후보가 득표율 50.23%(4만 154표)로 당선됐다.현직으로 재선에 도전한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만 7074표로 46.37%, 박필순 무소속 후보는 3.38%를 기록했다.광양시는 민선 5기부터 9기까지 20년 연속 무소속 시장이 당선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