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여수서 양식어류 20만 마리 폐사…피해 확산 우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뜨거워진 바닷물에 전남광주 여수시 양식어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2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여수 가막만 인근 양식어가에서 집단 폐사 신고가 접수됐다.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규모는 조피볼락 19만 8500마리, 숭어 6500마리 등 총 20만 5000마리다. 피해액은 4억 3200만 원으로 집계됐다.최근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등 날씨가 한풀 꺾였지만, 바다 수온이 2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