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보인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추위에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김성준 기자 '현수막 훼손'으로 드러난 신정훈·주철현 신경전 '점입가경'나주 청동 폐차장서 화재 발생…소방 진화중관련 기사'굿바이 2025' 최저 영하 13도 한파…하늘 맑아 해넘이 관측(종합)'2025년 끝자락' 최저 -12도 한파…전국서 해넘이 관측 가능[오늘의 날씨] 대구·경북(31일,수)…찬바람에 기온 뚝, 낮 –2~3도[오늘의 날씨] 강원(31일, 수)…최저 -14도, 동해안 '불조심'[오늘의 날씨]제주(31일, 수)…아침 기온 '뚝' 강풍도 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