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철거 5층 건물·화정동 신축 아파트·도서관 붕괴 사고"참사 되풀이 허망"…상주 감리·중처법에도 재해 예방 부족광주 동구 학동 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공사 중이던 5층 건물이 도로 쪽으로 무너지며 지나가던 시내버스를 덮치고 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탄 탑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2021.6.9/뉴스1 ⓒ News1광주 서구 화정동 붕괴 사고 현장. 2022.1.11/ⓒ News1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매몰됐다. 2025.12.1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산업재해광주대표도서관 붕괴광주 학동 참사광주 화정동 참사건물 붕괴 사고근로자 사망비극 반복최성국 기자 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전 연인 집 창문 깨고 들어가 3차례 성폭행한 교수…징역 4년 실형이승현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보건소 공무직, 건강보험 쪼개기 등 처우 열악·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