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지원금 월 10만→15만…오월단체 "대상자 확대 필요"

"예우 첫걸음으로 생각…헌법 수록 조속히 추진해야"

본문 이미지 - 지난 2022년 6월 21일 광주 남구 에스웰 요양병원에서 만난 오동찬씨. 뉴스1DB ⓒ News1 이수민 기자
지난 2022년 6월 21일 광주 남구 에스웰 요양병원에서 만난 오동찬씨. 뉴스1DB ⓒ News1 이수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1년 12월 3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만난 오동찬씨. 오씨는 1980년 5월 당시 전남 화순에서 광주로 다이너마이트를 옮겼다가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뉴스1DB ⓒ News1 이수민 기자
지난 2021년 12월 3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만난 오동찬씨. 오씨는 1980년 5월 당시 전남 화순에서 광주로 다이너마이트를 옮겼다가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뉴스1DB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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