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2월 3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만난 오동찬 씨(67) 모습. 오 씨는 1980년 5월 당시 전남 화순에서 광주로 다이너마이트를 옮겼다가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뉴스1DB관련 키워드5·18민주유공자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34개 무인발급기서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 발급"광주시 "방위산업, 지역 미래산업으로 육성"…산·학·연 전략회의관련 기사5·18 지원금 월 10만→15만…오월단체 "대상자 확대 필요"'국힘 최다선' 조경태, 광주서 "윤석열에 법정 최고형 내려야"[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일, 수)金총리, 5·18묘지 참배…"광주로 청춘 시작한 제가 총리 돼, 최선 다할 것"[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1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