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 과실여부 수사 확대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19/뉴스1관련 키워드목포VTS신안 여객선 좌초여객선 사고선장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관련 기사267명 태운 여객선 좌초…조타실 한 번도 안 간 60대 선장 구속(종합)'267명 탑승' 좌초 여객선 선장, 조타실 왜 안 갔나 묻자…"죄송"취항 후 한번도 조타실서 지휘 안 한 선장…세월호 참사 1주기 때는좌초 여객선 선장, 목포∼제주 취항 후 1000여차례 조타실 안 나와총체적 人災…좌초 여객선 선장, 출항 후 조타실 한 번도 안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