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뉴스1광주전남본부 주최 'K-마스터 컨퍼런스' 열려 "전통기술 계승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국내 최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기술의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K-마스터 콘퍼런스 2025'가 19일 전남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대한민국명장, 식품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19일 국내 최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기술의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K-마스터 콘퍼런스 2025'가 전남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린 가운데 안유성 명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정철원 담양군수가 19일 전남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린 국내 최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기술의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K-마스터 콘퍼런스 2025'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김상풍 뉴스1광주전남본부 대표가 19일 전남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린 국내 최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기술의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K-마스터 콘퍼런스 2025'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