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이 19일 담양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열린 K-마스터 컨퍼런스에서 배명직 대한민국숙련기술인 총연합회장(오른쪽), 전병원 대한민국명장회 호남지회장과 ‘K-마스터 엑스포’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1.19/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19일 국내 최고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기술의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K-마스터 콘퍼런스 2025'가 전남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린 가운데 안유성 명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과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