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 파편에 1시간 도로 통제18일 낮 12시 13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맥주화물차에 적재된 맥주박스가 쏟아져 관계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 (광주 북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화물차적재물안전사고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울산서 화물차 사고 잇따라…경찰, 특별단속·교육 나서'6명 사망' 광주 아파트 공사장서 또 사고…50대 자재에 깔려추석 귀성길 "안전은 업, 탄소는 다운"…기후부, 휴게소서 캠페인2600만 대 자동차 단속 인력은 고작 26명…도로 안전 '비상'교통안전공단, 화물차 불법개조 등 합동단속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