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에 놓인 방명록. 2025.11.6/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기 위해 들어서자 광주전남촛불행동 회원들이 몸싸움을 하며 막아서고 있다. ⓒ News1 김태성 기자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막아서는 광주전남촛불행동 회원들에게 둘러쌓여 참배는 못하고 간단히 묵념을 올리고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국민의힘장동혁518참배김태성 기자 해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1991만 달러…전년비 68%↑완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확보…청년창업·치유 중점 추진서충섭 기자 광주대 RISE사업단, 광주·전남 태권도장 어린이 풋살·피구대회농어촌공사, 영산호기념탑 '전두환 기념판' 철거 결정관련 기사'17명 중 5명에 불과' 계엄에 사과한 부산 국힘 국회의원김재섭 "장동혁, 황교안의 길 아닌 계엄 사과를…아니면 20명이상 집단행동"국힘, 오늘 부산·울산 장외집회…전국 11개 지역 순회 '스타트'김영진 "檢항명 여부 法 판단 받아보자…羅 '윤어게인 표도 표'? 자책골"민주 42.2% 국힘 39.6% '항소포기' 민심 등 돌려…팩트시트 성과 '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