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 "실무 업무 기관이라 미처 생각 못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0월 19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하고 있다.(국무총리비서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김민석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여수·순천 10·19 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가 발송한 심사 결정서. 김민석 총리 직함 대신 위원장으로 기재돼 있다.(독자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여순사건김민석서충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5일, 목)…성탄절 당일 비 또는 눈조국 "광주시장 염두에 둔 후보 있다…기초의회 집중공략"(종합)관련 기사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소송 상소 포기…"유족들 위로" 환영여순10·19범국민연대 "기획단 2기, 올바른 보고서 작성해야"여순사건 유족 "반란이냐 항쟁이냐 두고 정치권 아전인수 멈춰야"[오늘의 국회일정] (29일, 수)'그날의 아픔 함께'…제77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