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는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난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건강권물류창고 화재전남 화재전남 사건사고서순규 기자 '곡성에 소아과 선물하세요사업, 정부혁신 왕중왕전 국무총리상곡성군,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대상'박지현 기자 나주 아파트 고공 시위 5시간만에 인명피해 없이 종료(종합)PC방서 알게 된 지적장애인 협박…4년간 8000만원 빼앗은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