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창고 화재 나흘째…시민들 "숨도 못 쉴 지경"

인근 주민들 "매스껍고 창문도 못 열어"
환경운동연합 "주민 건강 세밀한 진단 필요"

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는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는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난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난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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