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는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지난 13일 오전 8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도이동의 한 폐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난 소방당국이 나흘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건강권물류창고 화재전남 화재전남 사건사고서순규 기자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 300회 헌혈 '최고명예대장'광양경자청 올해 4조9000억 투자유치…"역대 최대'박지현 기자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참사특위 진상규명 한계…국정조사 기대""무시해서" 부인 흉기 살해하고 음독 시도한 60대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