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피해자 고통 생각 못 해" 혐의 인정2024년 9월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마세라티 뺑소니도주치사20대 연인범인도피교사최성국 기자 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완도 청산도 항내서 414톤급 바지선 암초 충돌 침수관련 기사'마세라티 음주운전' 30대 뺑소니범, '음주운전·범인도피 교사' 무죄 확정'마세라티 뺑소니' 30대 피의자 수사했더니…도박조직까지 잡았다20대 연인 생사 가른 마세라티 뺑소니범…징역 10년서 감형, 왜?청소차에 스러진 7살·폭염이 앗아간 에어컨 기사…올해 안타까운 죽음들'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