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피해자 고통 생각 못 해" 혐의 인정2024년 9월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의 모습. (독자제공/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마세라티 뺑소니도주치사20대 연인범인도피교사최성국 기자 전남 보성서 6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숨져전남 고흥서 규모 2.0 지진…"흔들린다" 유감 신고 2건(종합)관련 기사'마세라티 음주운전' 30대 뺑소니범, '음주운전·범인도피 교사' 무죄 확정'마세라티 뺑소니' 30대 피의자 수사했더니…도박조직까지 잡았다20대 연인 생사 가른 마세라티 뺑소니범…징역 10년서 감형,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