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5층 건물 붕괴 참사 현장에서 법원 관계자 등이 현장검증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광주 학동참사학동 붕괴 참사건물 붕괴사업주도급사업장현대산업개발최성국 기자 박균택 '5·18민주화운동 정신적 손해 위자료 불균형 해소' 개정안 발의눈물에 잠긴 무안공항…"179명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종합)관련 기사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광주 학동 재개발업체 선정 '부당 개입' HDC현산…2심도 벌금 1억광주 학동 붕괴참사 유가족 "턱없이 가벼운 형량"(종합)광주 학동참사 4년만에 '유죄' 결론…건설현장 안전불감증 여전[일지] 순식간에 와르르…'최악의 인재' 광주 학동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