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참사 4년만에 '유죄' 결론…건설현장 안전불감증 여전

"참사 후 쏟아진 대책, 의미 있지만 현장 적용 어려워"
"'최대한 싸고·빠르게'에서 '튼튼하게 지으려면 어떻게'로 전환"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5층 건물 붕괴 참사 현장. /뉴스1 DB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 5층 건물 붕괴 참사 현장. /뉴스1 DB

본문 이미지 - 올헤 2월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의 한 공사 현장 건물 가림막이 인도쪽으로 무너져 내려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현장의 모습. 2025.2.2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올헤 2월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의 한 공사 현장 건물 가림막이 인도쪽으로 무너져 내려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현장의 모습. 2025.2.25/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본문 이미지 -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