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참사 3주기를 열흘 앞둔 지난해 5월 31일 광주 북구 각화정수장에 당시 사고로 매몰됐던 운림54번 시내버스가 처참한 모습으로 보관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학동참사재개발 철거 공사HDC 현대산업개발추모 공간학동4구역구상금기부금운림54번이승현 기자 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관련 기사광주 학동 재개발업체 선정 '부당 개입' HDC현산…2심도 벌금 1억'광주 학동참사' 대법원 확정판결에 유가족 "유감"[일지] 순식간에 와르르…'최악의 인재' 광주 학동참사'버스승객 9명 사망' 광주 학동 붕괴참사, 4년 만에 '유죄' 결론(종합)'17명 사상' 광주 학동참사 책임자들 4년2개월만에 유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