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례 집중호우 피해 직격탄…서방천 인근 전역 물바다"긴급 대피령에 또 몸만 빠져나와…서방천 내수벽이 원인"자원봉사자들이 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서방천 인근 마을의 침수 주택에서 물에 잠긴 가재도구들을 꺼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서방천 인근 마을 주택이 침수돼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이 4일 극한호우마다 침수 피해를 되풀이하는 서방천 내수벽을 바라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극한호우침수 피해주택 침수신안동서방천서방천 내수벽보름 새 침수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6일, 토)…아침 추위, 낮부터 기온 상승"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관련 기사의령군, 올해 '10대 뉴스' 1위… '4·26추모공원' 조성김태흠 지사 "기업투자 40조 돌파…일류경제 완성할 것"전북도,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291억원 연내 지급합천군, 극한호우 복구비 3845억 "신속 집행"산청군, 생초 대포지구 정비 192억 확보…재해예방 공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