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도 못 했는데" 보름 만에 또 물 폭탄…광주 신안동 망연자실

2차례 집중호우 피해 직격탄…서방천 인근 전역 물바다
"긴급 대피령에 또 몸만 빠져나와…서방천 내수벽이 원인"

본문 이미지 - 자원봉사자들이 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서방천 인근 마을의 침수 주택에서 물에 잠긴 가재도구들을 꺼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서방천 인근 마을의 침수 주택에서 물에 잠긴 가재도구들을 꺼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서방천 인근 마을 주택이 침수돼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4일 광주 북구 신안동 서방천 인근 마을 주택이 침수돼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본문 이미지 -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이 4일 극한호우마다 침수 피해를 되풀이하는 서방천 내수벽을 바라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이 4일 극한호우마다 침수 피해를 되풀이하는 서방천 내수벽을 바라보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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