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체 잔해 수습을 위해 기중기에 걸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 참사항공기 사고무안국제공항 참사사조위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로컬라이저 조사참사 원인 규명최성국 기자 [제주항공참사 1년] 경찰 '복합 원인' 규명에 수사력 집중"막을 수 있었다"…'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책임자 3명 구속기소박지현 기자 "아들,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알고픈데…'기다리라' 답변뿐"[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4일, 수)…새벽까지 비·강풍 주의관련 기사[제주항공참사 1년] 경찰 '복합 원인' 규명에 수사력 집중권익위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기준 위반"…유가족 "정부 사과하라"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 본회의 통과조종사협회, 경찰 항철위 압색에 '우려'…"사고 조사 독립성 훼손"감사원, 179명 숨진 '무안공항 참사' 감사결과 조만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