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498㎜ 극한호우' 광주·전남 1907건 피해 속출(종합)

실종자 2명…도로·건물·농작물 침수·가축폐사 잇따라
하늘길·철도·뱃길 통제…"오후부터 비 점차 소강상태"

본문 이미지 - 시간당 최대 80㎜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17일 광주 광산구 첨단 사거리 도로 전역이 침수돼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간당 최대 80㎜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17일 광주 광산구 첨단 사거리 도로 전역이 침수돼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시간당 80㎜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계림동 광주고등학교 인근 인도와 도로가 갈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통제된 현장 모습. (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간당 80㎜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계림동 광주고등학교 인근 인도와 도로가 갈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통제된 현장 모습. (광주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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