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95건·전남 735건 피해 접수…정전도 1655건19일까지 최대 300㎜ 예보호우경보가 발효된 17일 상습침수 지역인 광주 북구 신안동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물폭탄폭우실종자 수색정전침수최성국 기자 조선대병원 내년 전공의 지원 100% 넘겼지만…일부 과 미달 여전화순전남대병원, 국가 연구개발 사업 'K-HOPE' 공식 출범관련 기사[뉴스1 PICK]전국에 5일간 '물폭탄'…사망 18명·실종 9명790㎜ 물폭탄에 산사태…사망 10명·실종 7명, 일시대피 1만1000명사흘간 574㎜ '괴물폭우'…광주·전남 실종 2명 등 큰 피해(종합)'전국 물폭탄' 남부지역 하천범람·토사유출·침수 피해 속출(종합2보)"빗물에 사람 떠내려가" 광주 신안교서 60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