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호·위니아 등 산업위기 거론노조법 개정·노조 탄압 중단 촉구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1300여 명이 16일 광주시청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지역 제조업 공동화 위기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금속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금속노조총파업민주노총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LH와 긴급주거지원 협약…대피 주민에 매입임대 19호 제공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관련 기사폭우 속 거리 나온 4500명 '민주노총 총파업'…"노란봉투법 즉각 개정"'임협 난항' 울산 노동계 하투 본격화…연쇄 파업 우려민주노총, 전국 3만명 규모 총파업 대회…노란봉투법 개정 촉구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총파업 통해 노동자 요구 반영할 적기"민주노총 16·19일 총파업 예고…"노조법 2·3조 즉각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