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에 정밀 감식 의뢰…의료진·직원 36명 연기 흡입14일 오전 8시 12분쯤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 신관 3층 수술실 7번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가 난 수술실 내부 모습. (동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조선대학교병원 수술실 화재대피의료진연기 흡입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조선대병원 환자 27명 수술 보류…화재 안전진단 후 재개(종합)"조선대병원 수술 중단 장기화 땐 전남대병원 부담 가중 우려""연기 마신 동료 무사하길"…수 분간 '응급벨'에 긴박했던 조선대병원조선대병원 수술실 불…수술 일시 중단·32명 연기 흡입(종합2보)'전기 합선 추정' 조선대병원 수술실 불…일부 의료진·환자 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