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후 일평균 수술 20~40건…중단 장기화 우려14일 오전 8시 12분쯤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 신관 3층 수술실 7번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가 난 수술실 내부 모습. (동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조선대병원조대병원병원 화재수술 보류최성국 기자 "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인사] 광주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