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 집단 이탈…관리 시스템 도마

작년엔 고흥군서 근로자 100여명 집단 이탈
'입국' 목적·브로커 개입 사례도…검증 시스템 보완해야

한 감자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부지런히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한 감자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부지런히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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