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 달성군 종합상황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교육받고 있다. 모두 캄보디아인들로 최대 8개월간 미나리 재배 등에 투입된다.2025.12.11/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달성군외국인계절근로자이성덕 기자 '개통 1년' 대경선 이용객 512만명…동대구역 하루 2700여명 최다'전 연인 스토킹 살해' 윤정우에 징역 40년…"범행 뉘우치는지 의문"(종합)관련 기사"미등록 이주노동자 하루 수십 명씩 잡혀가…무차별 단속 중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8일,화)…출근길 영하권, 낮 최고 4~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