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지역 연결하고 재생에너지와 산업 잇는 혈관 역할"수도권 살찌우는 '일극 고속도로' 아닌 균형성장 그리드"한국에너지공대(켄텍) 에너지정책연구소에서 내놓은 '에너지 고속도로' 개념도.(켄텍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에너지고속도로한국에너지공대켄텍RE100박영래 기자 인문 여행가가 쓴 친절한 동유럽 도시 여행기트로트가수 박지현 팬카페, 장흥군에 연탄 3500장 기탁관련 기사스웨덴 승계 1순위 왕세녀 "韓 탄소중립 에너지 고속도로에 기여"'산업 경쟁력 직결'…2030년 재생에너지 35→78GW '2배 확대'이재명 정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배로 늘리고 송전망 30% 확대'尹정부 3년 핍박' 떨쳐내고 다시 힘 실리는 에너지공대재생에너지 시대 선도할 '차세대 전력망' 구축…전남부터 실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