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책 없이 개장 땐 시민 불편 불가피"…북구, 우회도로 대책 촉구10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개발이 예정된 광주 북구 임동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철거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5.3.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더현대 광주복합쇼핑몰광주 복합쇼핑몰우회도로교통개선박지현 기자 진보당 광주시당 "일곡동 광주구치소 건립 취소하라"뙤약볕에 밭일하다 숨진 80대 노인…'온열질환자' 미포함, 왜?관련 기사'더 현대 광주' 10월 첫삽…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강기정 광주시장 취임 3주년…"이재명 정부와 결실의 시간"강기정 "버스노조 지노위 제시 3% 인상안 수용…파업 중단" 촉구광주 북구에도 '더현대' 들어선다…건축허가 조건부 승인이틀째 광주 찾은 이준석…"노무현처럼 도전한 제가 적임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