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나주 혁신도시부터…대선 기간 6332㎞ 이동, 쇼츠 1천개 차기 당권경쟁 앞두고 민주당 본진 호남 미리 선점하나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월 29일 저녁 전남 나주 혁신도시 호수공원에서 모여든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정청래 페이스북. 재배포 및 DB 금지)지난 17일 전남 담양 등 유세 현장에서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보고 다가와 함께 춤을 추거나 손을 맞잡고 포옹하고 있다.(유튜브 캡쳐. 재배포 및 DB 금지) 2025.5.31/뉴스1관련 키워드정청래2025대선현장민주당서충섭 기자 광주전남교육원탁회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해야"광주 공립고 교사, 문제지 베껴 수학 기말고사 출제 논란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 비대? 尹·김건희가 죄를 너무 많이 저지른 것"이재명 정부 '개혁안'에 거는 경찰의 기대감…"사기 진작 필요한 시점"[대선 말말말] 곽규택 "전직 테러리스트 내 앞에"…정청래 "귀여우시네"[인터뷰 전문]이용우 "尹 내란혐의 재판, 헌재 결정에 영향받을 수"[인터뷰]김성태 "국민의힘, 8년 전 탄핵 잊어서 이렇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