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계림 1동 제2투표소(계림경로당)에서 김정자 할머니(109)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임곡동 제2투표소 윤상원기념관에서 유권자들이 투표 안내 받고 있다.2025.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대선투표소유권자대통령광주전남MZ세대최고령최성국 기자 전남 장흥 야산 화재 1시간12분 만에 진화광주 충장로 상가 화재…옥상 대피 2명 연기흡입 이송(종합)이수민 기자 광주시장·전남지사 '행정통합' 한목소리…시기는 입장차강기정 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 당장…2030년은 늦어"(종합)관련 기사"기표 실수"…대선 투표용지 찢어 훼손한 60대[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21대 대선 투표방해·이중투표 시도 등 110건 재판 넘겨져'칠레의 트럼프' 反이민 극우 후보 대선 승리…남미 우경화 가속지방선거 7개월 앞…"장애인 참정권·편의접근성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