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28일 광주 광산구청에 항의 방문하고 있다. 노조는 전날 박병규 구청장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 산단 이전 가능성이 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2025.5.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금호타이어 이전박병규 광산구청장금호타이어 노조면담구조조정더블스타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함평 이전도 유럽공장 신축도 '노코멘트'…금호타이어 로드맵은?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더 나은 민생과 미래 만들 것"금호타이어 화재·대유위니아 파산…고용위기지역 신청한다복구냐, 이전이냐, 축소냐…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미래는?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한 달…"대주주 더블스타 응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