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28일 광주 광산구청에 항의 방문하고 있다. 노조는 전날 박병규 구청장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빛그린 산단 이전 가능성이 낮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2025.5.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금호타이어 이전박병규 광산구청장금호타이어 노조면담구조조정더블스타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관련 기사함평 이전도 유럽공장 신축도 '노코멘트'…금호타이어 로드맵은?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더 나은 민생과 미래 만들 것"금호타이어 화재·대유위니아 파산…고용위기지역 신청한다복구냐, 이전이냐, 축소냐…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미래는?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한 달…"대주주 더블스타 응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