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대형 펌프를 동원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재 현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전날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이튿날인 18일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남구 광주여대 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주민을 위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18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본네트가 고무 분진으로 뒤덮여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화재광주소방임시대피소분진 피해최성국 기자 전남 보성서 6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숨져전남 고흥서 규모 2.0 지진…"흔들린다" 유감 신고 2건(종합)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관련 기사박병규 광산구청장, '李대통령과 사진 AI 조작설' 반박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영산강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현장점검 대상 확대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착수…현장서 안전기원제금호타이어 유럽 생산거점 확보…'K-타이어' 최대 매출 유럽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