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대형 펌프를 동원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재 현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전날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이튿날인 18일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남구 광주여대 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주민을 위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18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본네트가 고무 분진으로 뒤덮여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화재광주소방임시대피소분진 피해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관련 기사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작업 1개월 더 걸린다화재 6개월만에 생산 재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안전교육·비품 지급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4일부터 하루 4000본 생산금호타이어, 3Q 영업익 1085억 전년비 22.6%↓…광주공장 화재 여파금호타이어 노사, 2025 임금협상안 최종 타결…조인식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