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대형 펌프를 동원해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재 현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전날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이튿날인 18일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남구 광주여대 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주민을 위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18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에 주차된 승용차 본네트가 고무 분진으로 뒤덮여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화재광주소방임시대피소분진 피해최성국 기자 전남 고흥 앞바다 빠진 술 취한 30대 여성, 무사 구조광주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운행률 급감에 내일부터 전세버스 투입이승현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피해 신고 종료…총 1만3034명 피해 접수'대형화재' 금타 광주공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정부 '불가'관련 기사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피해 신고 종료…총 1만3034명 피해 접수'대형화재' 금타 광주공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정부 '불가'금호타이어 화재 한 달인데…노조 "대책 없는 더블스타·경영진"(종합)금호타이어 화재 한 달인데…노조 "대책 없는 더블스타·경영진""금타 유사 화재 막자"…광주 광산구 대형 사업장 특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