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장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내부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 2025.5.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최성국 기자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경찰 수사 본격화(종합2보)'4명 사망' 광주 도서관 시공사 "피해자·유가족에 죄송"이승현 기자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 긴급구호 활동한밤중 광주 찜질방 건물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종합)관련 기사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작업 1개월 더 걸린다화재 6개월만에 생산 재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안전교육·비품 지급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4일부터 하루 4000본 생산금호타이어, 3Q 영업익 1085억 전년비 22.6%↓…광주공장 화재 여파금호타이어 노사, 2025 임금협상안 최종 타결…조인식 체결